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대상·방문 조사 대처법
행정안전부는 주민등록 정보와 실제 거주 여부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해마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합니다. 2026년 조사는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주민등록이 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조사는 비대면 조사 → 방문 조사 → 틀린 주민등록 바로잡기 순서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언제 이 글을 읽느냐에 따라 내가 할 일이 달라집니다.
📢 2026년 10월 13일 기준 — 지금은 「방문 조사」 기간입니다.
정부24 앱 비대면 조사는 9월 7일에 끝났습니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11월 9일까지 이·통장이나 읍·면·동 공무원이 집을 찾아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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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26년 10월 13일 행정안전부 보도자료와 지자체 안내를 다시 확인해 지금 시점에 맞게 고쳤습니다.
📌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전체 기간 | 2026년 7월 20일 ~ 12월 14일 |
| 대상 | 주민등록이 된 전 국민 |
| 비대면 조사 | 7월 20일 ~ 9월 7일, 정부24 앱 (종료) |
| 방문 조사 | 9월 8일 ~ 11월 9일 (지금 진행 중) |
| 틀린 주민등록 수정 | 안내·공고 뒤 11월 10일 ~ 12월 7일 직권 수정 |
| 담당 | 행정안전부 주민과 · 읍·면·동 주민센터 |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일정

행정안전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해 조사는 세 단계로 나뉩니다.
비대면 조사: 7월 20일 ~ 9월 7일. 정부24 앱으로 참여했습니다. 원래 8월 31일까지였는데, 무더위 속 방문 조사 부담을 줄이려고 9월 7일까지 늘렸습니다.
방문 조사: 9월 8일 ~ 11월 9일. 이·통장과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를 직접 찾아가 실제로 사는지 확인합니다.
직권 수정: 실제로 살지 않거나 주민등록 내용이 다른 사람은 담당 공무원이 추가로 확인합니다. 고쳐야 하면 주소를 바로잡으라는 안내와 공고를 거친 뒤 11월 10일 ~ 12월 7일에 직권으로 고칩니다.

▲ 행정안전부 보도자료 「스마트폰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2026.7.15. 등록, 2026.10.13 화면)
방문 조사 대상
방문 조사는 다음 두 경우의 세대를 찾아갑니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
중점 조사 대상자가 있는 세대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중점 조사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는데도 조사원이 찾아왔다면, 우리 집에 중점 조사 대상자가 있어서일 수 있습니다.
조사원이 집에 찾아오면
먼저 ‘사실조사원 증명서’를 보여 달라고 하세요. 서울 강동구 등 지자체는 통장과 공무원의 사실조사원 증명서를 확인한 뒤 협조해 달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주소에 사는지, 세대원이 맞는지 같은 거주 사실을 확인받습니다.
집에 없어서 못 만났다면 관할 주민센터에 연락해 어떻게 하면 되는지 물어보세요.
조사원이 돈이나 계좌번호, 카드 정보를 묻는 일은 없습니다. 그런 요구를 받으면 응하지 말고 주민센터에 직접 확인하세요.
주소가 실제와 다르다면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사는 곳이 같은지 확인하는 조사입니다. 이미 이사했는데 전입신고를 안 했다면, 관할 주민센터에 물어 전입신고 등으로 먼저 바로잡는 것이 좋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실거주가 확인되지 않으면 추가 확인 조사와 안내·공고를 거쳐 직권으로 고친다고 밝혔습니다. 강동구 안내에 따르면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을 말소하는 등 직권으로 정리할 수 있고, 조사 기간 중 거주불명자로 등록된 주민이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를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감면 조건은 지역마다 안내가 다를 수 있으니 관할 주민센터에 확인하세요.
사실조사를 하는 이유
행정안전부는 이 조사가 주민등록법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해마다 하는 정기 조사이며,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가 맞는지 확인해 복지, 재난관리 등 여러 행정서비스의 기초 자료로 쓴다고 설명합니다.
주민등록 정보가 정확해야 복지 혜택이나 재난 지원금, 선거 안내 같은 것이 제대로 된 주소로 전달됩니다.

주의사항 — 사칭 문자·전화 조심
조사 기간에는 정부기관을 사칭한 문자나 전화로 금융사기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참여하려면 다음을 꼭 기억하세요.
인터넷 주소가 들어간 문자는 누르지 않기 (비대면 조사는 이미 끝났습니다)
집에 온 조사원은 사실조사원 증명서 확인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요구하면 응하지 말고 주민센터에 확인
자주 묻는 질문
Q. 비대면 조사를 놓쳤어요. 불이익이 있나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는 방문 조사를 받게 됩니다. 11월 9일까지 이어지는 방문 조사 때 실제로 살고 있다는 것을 확인받으면 됩니다.
Q. 지금도 정부24 앱으로 참여할 수 있나요?
아니요. 행정안전부 일정에 따르면 비대면 조사는 9월 7일에 끝났습니다.
Q.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는데 조사원이 왔어요.
중점 조사 대상자가 있는 세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를 합니다.
Q. 세대원 모두가 응해야 하나요?
비대면 조사는 같은 주소의 세대원 중 한 명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응답할 수 있었습니다. 방문 조사에서 무엇을 확인하는지는 조사원 안내를 따르세요.
Q. 주민등록 주소와 실제 사는 곳이 달라요.
관할 주민센터에 문의해 전입신고 등 필요한 신고를 먼저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대로 두면 안내·공고를 거쳐 직권으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지금(10월 13일 기준) 방문 조사 단계입니다. 비대면 조사를 놓쳤다면 11월 9일까지 이어지는 방문 조사 때 거주 사실을 확인받으면 되고, 조사원이 오면 사실조사원 증명서부터 확인하세요.
주소가 실제와 다르다면 11월 10일부터 시작되는 직권 수정 전에 주민센터에 문의해 먼저 바로잡는 것이 좋습니다.
- 공식 확인처: 행정안전부 보도자료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2026.7.15.)
- 지자체 안내: 서울 강동구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
- 최종 정보 확인일: 2026년 10월 13일